더는 생물학적 진화가 아닌 문명의 발달이 된 세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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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감상평
1. 시스템 메이저리거
게임시스템물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핫존/콜드존이라는 소재로 초반부는 재밌게 꾸려나갔지만
늘 그렇듯, 야구소설의 재탕재탕 우려먹기에 결국 한계를 보이는 듯함
이런 루즈함을 줄이기 위해서는 일상물을 잘 소화해야하는데, 작가에게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임.
6/10 점.
2. 마운드의 짐승(추천)
이 또한 게임시스템물 야구소설이지만 읽다보면 빠지게드는 매력이 있다.
a. 매 경기 단발적 "미션"이 아닌 5지 선다형 미션이 주어지고, 이를 선택해서 보상을 얻는 시스템. 가끔 엽기적인 미션으로 루즈 할 수 있는 텐션을 환기시켜준다
b. 작가가 일상물을 잘쓴다. 고로 부담없이 코믹요소를 맛보며 소설을 즐기수 있다.(사실 이점이 이 소설의 맛이다)
c. 로키스구장..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곳에서의 "패스트볼 성애자"로서 각종 패스트계열로 흥미를 돋움
9/10점
3. 판타스틱 에이스
지뢰작이다. 피해라.
2/10점
4. 레벨업 에이스
짜증난다. 진심으로 짜증난다.
일단 필력의 차이가 너무 심하다. 긴박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게임묘사, 그저 기록만 적고 아웃아웃 으로 끝나는 이닝. 경기 이후의 반응으로 화제성을 보여줘야하는 장면은 달랑 몇줄.
또한 초심을 잃었다. 일단 게임시스템을 접목시켰으면 꾸준히 밀고나가야한다. 중간 30화동안 사라진 주인공의 스탯. 경기가 끝났지만 보상으로 주인공이 레벨업을 했는가 안했는가, 또 성장의 과정중 특별한 스킬 혹은 기술같은 경우 달랑 몇줄로 마무리를 짓는다. 웃긴 점은 쓸데없는 점에 한문단을 소요한다는 것이다.
작가가 독자들의 재미포인트를 못 찾는 것 같다. 그래도 위의 지뢰작 보단 낫다.
4/10점
5. 크레이지 무브먼트
나름 볼만함. 게임스포츠물이지만 나름 신기한 "가상의 필드"를 통해 트레이닝, 이어지는 적절한 보상. 마운드의 짐승과 비슷한 점을 꼽으라면, 재미있고 유용하게 게임시스템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두 소설 모두 넘사벽급 재능이 아닌 평범한듯 평범하지 않은 스킬로 스토리를 잘 풀어나감에 있어서 추천을 주고싶다.
8/10점
6. 정상 (조아라)
약 250화분량은 성장기인 일본 고시엔 고교시절을 묘사함/ 300화가 넘어간 현시점은 NPB. 이후 MLB파트를 쓴다고 한다.
정상은 빠른 전개보다는 일상물과 성장에 초점을 맞춘 소설이다. 일단 게임스포츠물은 아니며, 잔잔한 일상물로 독자층을 공략했으며 성공했다.
9/10점
카카오페이지도 있지만
별로 기억에 남는 소설이 없다.
이상! 개인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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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여친님과 함께 생활하여 저희 형과는 따로 살고있고 형은 장난감 회사에서 팀장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고 주말에 한번씩은 만나서 밥을 같이 먹는데 주로 형이 사줍니다.
가끔씩 저도 계산은 하지만 동생이라 그런지 형에게 많은 것을 받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형이 밥을 사준다하여 만났는데 여친님께서 형 신발이 너무 낡은 것같다고 하나 선물하라고
말씀하셔서 같이 인터넷에서 신발을 찾아보던 중 디자인도 괜찮고 가격대도 상대방이 부담되지않는 가격에 신발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나이키의 SB 포트모어 울트라라이트 CN 844445-002/B 입니다.
형은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 튀지않는 무난한 계열의 깔끔한 신발이 어울릴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금요일에 구매를 했지만 화요일이나 되어서 받게 되었습니다.
위사진의 박스에 그냥 비닐로 덮어서 보내줘서 그런지 박스가 여기저기 흠집이있어서 기분이 별로였습니다.
선물용인데 박스가 깔끔하지 못하니 뭔가 선물해줘도 제 입장에선 만족스럽지 않을것 같지만
그래도 박스의 민트색상은 마음에 듭니다. 박스에 나이키스럽게 나이키 SB가 크게 프린팅되어 있네요.
박스에서 신발을 꺼내보니 사진보다 더 괜찮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나이키 브랜드에서 허술한 퀄리티로 만들리는 없겠지만 직접보니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형한테 주지않고 그냥 내가 신고 싶을 정도였지만 아쉽지만 신발 사이즈가 달라서 생각을 접어야만 했네요.
나이키의 SB 포트모어 울트라라이트 (CN 844445-002/B) 은 인조섬유,합성피혁으로 되어있고 바닥은 당연히 고무로 되어있고 신발은 굉장히 가벼운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발 끈 넣는 부분은 따로 고무재질을 입힌 것처럼 처리가 되어있지만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한것인지저는 모르겠습니다.
나이키의 SB 포트모어 울트라라이트 (CN 844445-002/B) 의 사이사이에 있는 박음질도 빠져 나옴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캔버스화지만 신발의 깔창부분이 생각보다 두꺼워 신었을때 발 뒤꿈치의 부담을 줄여줄 것만 같습니다.
선물을 준비할때 상대방을 생각하면서 준비하게되는데 준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도 상대방이 선물을 받고 기뻐할 모습을 생각하니 저도 참 기분 좋네요.
이번 주말에 형을 만나게되는데 이번엔 제가 형에게 맛있는 밥 한끼 사주면서 같이 선물할 생각입니다.
나이키의 SB 포트모어 울트라라이트 (CN 844445-002/B) 이 신발을 형이 받고 정말 마음에
들어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형에게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선물도 해주고 밥도 사주고 형이 저한테 해준 만큼은 못 하겠지만 제가 해줄 수 있는 선에서 해주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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